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발생한 서혜부 탈장에 TAPP와 IPTR을 접목한 수술방법에 대한 보고
등록일 | 2020-12-16 조회수 | 3934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발생한 서혜부 탈장에 TAPP와 IPTR을 접목한 수술방법에 대한 보고

Laparoscopic iliopubic tract repair with TAPP hernioplasty after radical prostatectomy

 

 

배경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서혜부 탈장 환자에게 있어서, 내측 복막전층을 절개하는 것은 이전의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로 인해 발생한 섬유성 반흔으로 인해 굉장히 어렵다. 또한 Mesh를 삽입하기 위한 공간 역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본원은 어려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경복강복막전 접근법을 이용한 탈장 교정술(TAPP)에 탈장구멍봉합수술법(IPTR)을 더하는 연구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였으며, 환자의 결과를 평가하였다.

 

방법

이 후향적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18년 10월 사이에 본원에서 전립선 절제술(타병원) 후에 서혜부 탈장이 발생해 경복강복막전 접근법 탈장 교정술을 받은 29명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탈장구멍봉합수술법(IPTR)을 먼저 시행한 후, 경복강복막전 접근법 탈장 교정술(TAPP hernioplasty)을 진행했다.

 

결과

29명의 모든 환자가 서혜부 간접 탈장 증상을 보였다.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경복강복막전 접근법 탈장 교정술을 받기까지 평균 2.1년의 기간을 보였다. 한 명의 환자는 복막전층의 판이 다시 부족하여 Mesh를 이중 층으로 적용하였다. 그리고 다른 모든 환자들은 종래의 경복강복막전 접근법 탈장교정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의 평균 시간은 42분이었으며, 완전한 정상적 회복까지는 평균 8.4일이 걸렸다. 수술 후 평균 45.8개월의 관찰 기간을 가졌으며 결과적으로 만성 통증이나 재발의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결론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서혜부 탈장을 보일 때 경복강복막전 접근법과 장골치골인대 교정을 접목한 수술법은 현실성 있는 안전한 수술 방법이며, 특히 만성 통증이나 재발의 위험도가 매우 낮은 것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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